수족구 증상 예방법

수족구 증상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수족구 예방법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두시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최근 영유아 수족구 늘어나면서 비상이 걸렸거든요.워낙 전염력이 강한 질병이어서 수족구 증상이 나타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집단 시설에서 타인과 접촉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영유아 등이 많이 걸리는 질환을 뜻하는데요.증상 알아보면 혀, 잇몸, 뺨의 안쪽 점막과 손, 발등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며 엉덩이에 비수포성 발진이 나타나기도 합니다.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코) 또는 대변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옮을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유아 수족구 증상으로 침, 가래, 콧물, 대변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기도 하며 물을 삼키거나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워서 탈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허나 더 문제가 되는것은 수족구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이라는것입니다.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전염성이 강하거든요.

 

 

따라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집단 생활을 하는 영유아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그리고 초기증상 발견하지 못하고 증상이 심각해지는 경우 무시무시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것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영유아 수족구 증상 무서운 이유는 수족구의 병원체인 장 바이러스는 입으로 들어와 장점막을 통해 혈액을 타고 곳곳으로 돌아다니는데 피부에 침투하면 수족구병을, 뇌에 침투하면 뇌수막염을, 간에서는 간염을, 심장에서는 심근염을 발병시키기때문입니다.

 


보통 콕사키 A16에 의한 증상이 경미하고 치료 없이 7~10일 안에 회복되지만 엔테로바이러스 71에 의한 감염과 함께 간혹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영유아 수족구 예방법은 따로 없습니다.현재 예방할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거든요.따라서 영유아 수족구 예방법 손 씻기의 생활화와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의 소독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유아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전파될 가능성이 크다보니 수족구 증상이 나타나면 발병 후 최소 1주일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합니다.

 

 

5월 급증해 6월 중순께 정점을 찍은 뒤 8월까지 많이 발생하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14년에는 한때 외래환자 1천명당 환자 수가 30명을 넘은 적도 있을 정도로 유행이 심했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외출이 줄고 손 씻기에 대한 관심이 커진 작년에는 영유아 수족구 유행 정도가 상대적으로 약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면서 결국 영유아 수족구 환자가 급증한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현재로서는 개인 위생 철저히 해야하는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했는데요.수족구 예방법 이외에도 물은 끓여서 마시는것이 좋고 면역력 키우는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음식을 살펴보면 바나나는 백혈구를 구성하는 비타민 B6, 면역 증강 및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등이 들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에 자주 섭취하면 좋습니다.요즘은 이걸로 다이어트 하는분들도 많지만 면역력 강화에는 바나나만큼 좋은게 없지요.

 

 

버섯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항산화작용을 하고 다당류인 글루칸은 세포의 면역성분을 증가시켜주기에 수족구 예방에 좋습니다.

 


황도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요.게다가 황도는 백도보다 베타카로틴.유기산,무기질이 더 많이 들어있기에 니코틴을 제거하며 독성물질을 없애줍니다.담배 많이 피는 분들에게도 좋은 음식이랍니다

 

 

김치는 향균성,소염성,항돌연변이성,항암성등을 통한 질병을 예방하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데요.특히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며 생체리듬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영유아 수족구 말고도 조심해야되는것들이 있는데요.바로 수두와 볼거리입니다.수두는 3~6세 연령에서 발생률이 높은것으로 알려져 영유아 특히 조심해야하는데요.

 

 

수두에 감염되면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일가량 발생하게 됩니다. 유행성이하선염즉 영유아 볼거리는 무증상감염이 20%를 차지하는데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합니다. 3~7세, 13~18세에서 발생률이 높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유아 예방접종이 아주 중요한데요.영유아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이 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습니다.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감염병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만일 감염이 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 보호자는 생후 12~15개월 사이에 받는 수두 접종(1회 완료)과 12~15개월과 만 4~6세 때 각각 접종(총 2회) 받는 중진 예방(MMR) 백신 접종 기록을 확인해보고, 빠뜨린 접종이 있는지 확인해야 됩니다.날씨 따뜻해지면 건강관리 유의해야하는데요.영유아 수족구 증상 그리고 볼거리 수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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