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병원 찾기

명절 병원 찾기 방법 간단합니다.네이버나 다음에서 명절 병원으로 검색하면 되는데요.27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이 되는데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포털 사이트에서 명절 병원이라고 검색하시고 연휴기간 문을 연 병의원·약국을 조회해보시길 바랍니다.

 

 

명절 병원 찾기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기간 지역별 의사·약사회와 협의해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및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명절 병원 찾기를 통해 간편하게 운영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명절 기간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하루 평균 응급의료기관 535곳을 포함해 국공립 병원·보건소 585곳, 민간 병·의원 3339곳입니다.

 

 

휴일 지킴이 약국도 9864곳 운영되는데요.명절 병원이라고 검색을 해도 되지만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에는 보건복지콜센터(129)에 전화하셔도 됩니다.하지만 아무래도 연휴이다보니깐 비용은 더 듭니다.경증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으면 진료비가 평균 5만 원 더 들거든요.

 

명절 병원 스마트폰 앱 이용

 

 

명절 연휴에도 전국 535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대부분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과 다음날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하는데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명절 병원 찾기 가능한데요.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 서비스도 제공받는게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명절 병원 찾기 앱을 이용하여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정보, 응급처치 방법 등도 제공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명절 병원 찾기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www.e-gen.or.kr)와 보건복지부(www.mohw.go.kr)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명절에 과식해서 배탈로 병원 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요즘은 노로바이러스때문에 문제도 되는데요.음식 만드실때 위생 철저해야하며 아무리 맛있어도 적당량만 섭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