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거대석상 람세스2세

이집트 거대석상 발견 되었는데 람세스2세로 추정되고 있어 고고학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집트와 독일 고고학 연구팀은 지난 7일 카이로 서부 노동자 밀집 거주 지역인 마타리야에서 높이 8m에 이르는 이집트 거대석상 발견을 하였다는것입니다.

 

 

이집트 거대석상 발견되다

 

이집트 거대석상 발견 연구팀은 미완공 건물 사이 땅속에서 발견한 이 석상이 기원전 13세기 고대 이집트 제19조 왕조 시기 66년 동안 이집트를 통치한 람세스 2세(재위 BC 1279~1213년)의 전신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거대석상 람세스2세로 추정하는 이유는 규암으로 만들어진 이 석상이 발견된 장소가 람세스 2세가 고대 도시 헬리오폴리스에 세운 태양신전 터와 가깝다는것입니다.태양신전은 당대 건설된 신전 중 최대 규모로, 오늘날 관광객이 많이 찾는 룩소르의 카르나크 신전보다도 2배나 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뿐만 아니라 당시 이집트인은 태양신이 헬리오폴리스에서 세계를 창조했다고 믿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람세스2세 맞을까?

 

 

 

만약 이번에 발견 이집트 거대석상이 람세스 2세라면 고고학적으로 의미 있는 발견이라 할 수 있는데요.

 

 

 

람세스 2세(世)(Ramses II)는 고대 이집트 제19왕조 제3대 파라오(재위:기원전 1279년 ~ 기원전 1213년)입니다.

 

 

그의 치세 동안 이집트는 리비아, 누비아, 팔레스타인까지 세력을 확장해 번영하였으며 그는 호전적인 히타이트와 전쟁에서 명성을 얻었는데, 그 후 그들과 평화롭게 되었습니다.

 

 

람세 2세, 라메세스 2세라고도 표기되었으며 람세스란 이름은 라에 의해 태어났다는 의미를 가진 '라 메스 시스'의 그리스어 음입니다.

 

 

람세스 2세는 여러 차례 전쟁을 치러 영토를 시리아에서부터 북부 수단까지 확장하며 이집트 역사상 최고 전성기를 이끈 인물이라 할 수 있으며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수많은 건축물을 세웠는데 태양신전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태양신전은 그리스 로마 시대 파괴됐으며 신전을 장식하던 오벨리스크는 대부분 알렉산드리아나 유럽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유물도 약탈당하거나 카이로 개발과 함께 건축 자재로 사용돼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이번에 발견된 이집트 거대석상도 여러 부위로 나뉜 상태이구요.

 

이집트 문화재청장 발굴 상황 설명

 

 

칼리 알 아나니 이집트 문화재청장은 "석상의 머리 아랫부분과 가슴 부분을 발굴해 머리 부분은 옮겼고 왕관과 오른쪽 귀 조각과 오른쪽 눈 일부도 찾아냈다"고 발굴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연구팀은 이날 대형 굴착기를 동원해 지하수에 잠긴 머리 부분을 꺼내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연구팀은 나머지 조각들도 찾아내 회수한 다음 복원 작업에 돌입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발견 된 이집트 거대석상이 람세스 2세로 확인되면 내년 기자에 문을 여는 '대(大) 이집트 박물관' 입구에 설치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람세스 2세 동상이 발견된 곳에서는 람세스 2세의 손자인 세티 2세로 추정되는 80㎝ 크기 석상도 나왔다고 하네요.과연 이집트 거대석상 람세스2세가 맞는것일까요? 맞으면 정말 의미있는 발견이 될 수 있는데 말입니다.